[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20일 금호산업을 대상으로 IBK·케이스톤 컨소시엄PEF 지분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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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08.20 11:5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20일 금호산업을 대상으로 IBK·케이스톤 컨소시엄PEF 지분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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