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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가치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 아파트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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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브랜드타운 효과로 높은 환금성.가격 안정성 ‘프리미엄’
약 7000여가구 수원 아이파크시티 新브랜드타운 맹주 떠올라

압도적 가치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 아파트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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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요즘과 같은 부동산 침체기에 어떤 아파트를 사야할까? 전문가들은 실수요와 투자 모두를 만족하려면 브랜드타운을 노려보라고 조언한다. 브랜드타운은 입지요건이나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에 조성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브랜드 단지들이 묶이면 동반 상승효과가 발휘돼 투자가치가 높아 지역의 브랜드 타운이 투자블루칩으로 각광 받는다.

브랜드타운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단지가 2개(1000가구) 이상 몰려 있는 곳을 말한다. 브랜드타운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이 골고루 분포돼 있어 수요층이 탄탄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호황기 때 가장 먼저 큰 폭으로 집값이 오르고, 불황기엔 집값 하락폭이 작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조경시설 등이 잘 갖춰진 것도 브랜드 타운 아파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특정 브랜드에 산다는 자긍심이 커 입주민 간 커뮤니티 형성도 쉽다. 브랜드타운 아파트가 특히 불황기에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더 많은 인기를 끄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브랜드타운은 또 대부분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지역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브랜드타운 단지로는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5000가구, 1979년 입주)가 꼽힌다. 이 아파트는 입주 30년차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강남 아파트시장의 맹주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브랜드타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수원 권선동의 아이파크시티가 있다. 아이파크 브랜드만으로 미니 신도시를 이루고 있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99만㎡(30만평) 부지에 약 7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초대형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이다. 도시 계획부터 기획, 설계, 시공, 분양까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진행돼 건축에서부터 기반시설의 디자인까지 보다 유기적이고 통일성 있는 도시로 완성된다.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이미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과 <주거문화대상> 등 국내 주요 주거문화 관련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미니 신도시 개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오는 8월에는 지난 1, 2차에 이어 3차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는 아이파크시티 내 5.6블록 지하 2층~지상 15층 20개동,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 59~101㎡로 구성되며, 총 1152가구 규모이다. 주택형별로는 59㎡ 394가구, 74㎡ 227가구, 84㎡ 486가구, 101㎡ 45가구다.


이 아파트는 입주를 시작한 1, 2차 3360가구에 이어 아이파크 시티의 정점을 찍는 물량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중대형으로 구성됐던 1, 2차 분양 물량과 달리 전용면적 84㎡ 이하가 총 가구(1152가구)의 96%를 차지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소형 구성과 함께 수원에서 희소성이 높은 틈새면적 전용 74㎡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욕실 층상 배관에 층간완충재가 적용돼 욕실 층간소음 문제를 저감시킬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가 있으며 수원지역의 갤러리아 백화점, 그랜드 백화점, 애경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테마쇼핑몰과 복합상업시설의 분양도 이어질 예정으로, 자녀 교육부터 장보기와 여가생활까지 단지 내에서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공간으로써 수원 아이파크 시티 3차의 가치는 날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도 갖춰져있다. 아이파크 시티 내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권선 시립도서관이 바로 인접해 있다. 추가적으로 고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통학안전과 교육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이파크시티만의 자랑인 디자인과 조경도 빼놓을 수 없다. 네덜란드의 조경설계가인 '로드베이크 발리온'이 디자인한 아일랜드는 소재, 나무의 종류 등을 달리해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테마공간이 풍부하게 조성된다. 외부는 풍성한 숲과 실개천 등 자연을 형상화한 조경요소들로 채워진다. 총 길이가 2.6km에 달하는 자연형 하천과 이를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다목적운동시설, 체험학습장 등을 포함하는 8만㎡ 규모의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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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 3차는 오는 8월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며,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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