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부, 재난발생 대비 위한 '을지연습 실제 훈련'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통신시설 재난발생’ 등이 발생할 때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KT 광진국사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위기대응 훈련으로 ‘통신 시설이 적의 공습으로 피격 된 상황’을 가상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시설복구 인력 40명 등 총 70명의 인력과 장비 등이 동원된다.


미래부와 KT는 시설복구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통신시설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