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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에서 '페라리컬렉션'을 선보인다.
페라리가 바로 40년 전통과 기술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다. 코브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된 드라이버(사진ㆍ239만원)는 지난해의 레드컬러에 이어 블랙을 선택했다.
'ZL앙코르' 모델에 페라리 F1머신에 적용된 에어로 다이나믹 기술을 접목시켜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화두다. 스윙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증대시킨다. 20개 한정이다.
퍼터(189만원)는 처음 시도된 부문이다. 블레이드 타입으로 블랙과 레드를 사용해 페라리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의 토와 힐 부분에 균형잡힌 텅스텐 무게추가 더해져 안정감 있게 설계됐다. 정밀하게 밀링된 페이스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25개만 판매한다. (070)701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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