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홈구장인 고양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1995년생부터 1985년생으로 제한된다. 대한야구협회(KBA)에 6년 이상 선수로 등록된 이력도 갖춰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원더스 홈페이지(www.wonders.kr)에서 신청서를 다운, 작성해 이메일로 발신하면 된다. 구단 관계자는 “넥센의 안태영처럼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더 많이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더스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 교류경기에서 18승 3무 13패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창단 이후 2년간 배출한 프로구단 입단 선수는 총 11명(2012년 5명, 2013년 6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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