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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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최근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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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8.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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