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온세텔레콤은 남광토건 주식 68만8275주를 195억81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온세텔레콤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난해 12월 남광토건의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따라 당사의 미수금 채권 등이 출자전환됐으며 자금 회수 목적으로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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