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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프로듀서 테라와키 켄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전쟁과 한 여자(감독 이노우에 준이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전쟁과 한 여자’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 피폐하게 변해가는 이들의 강렬하고 치명적인 에로티시즘을 담은 영화로 에구치 노리코, 나가세 마사토시, 에모토 아키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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