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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부산은행은 부산 기장군 정관면 모전리에 266번째 점포를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관 지역은 현재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약 3만세대 10만명이 거주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최근 정관 신도시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기존의 점포 외에 2번째 점포를 정관 지역내 금융기관 최초로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정관 지역 소비자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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