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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공기관의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냉방기와 전체조명을 끈 채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는 공공기관의 실내조명을 원칙적으로 소등하고 계단, 지하 등 불가피한 곳에서만 사용하도록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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