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올해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그룹 사옥, 금호타이어 광주·곡성·평택 공장, 아시아나항공 본사, 아시아나IDT 데이터센터 등 각 사업장에서 자체 발전기가동을 시작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 사옥에서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는 모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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