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5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장초반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74% 오른 12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3만2000원(1.23%)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일까지 나흘간 5% 이상 하락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000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까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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