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현도 "듀스 해체, 서로 가고 싶은 길 가기 위한 선택"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현도 "듀스 해체, 서로 가고 싶은 길 가기 위한 선택"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이현도가 과거 듀스가 해체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이 "듀스가 2년 만에 해체하게 된 이유가 한 여자 때문 멤버가 싸워서라는 소문이 있다"고 조심스레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현도는 "우리는 팀을 해체함으로써 서로가 전문적으로 가고 싶은 길을 함께 가기 위해 해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프로듀서로 가고 싶었고, 故 이성재는 엔터테이너로 독립하려는 생각이었다"며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그만 (이성재에게) 슬픈 일이 생기고 말았다. 작전상 해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현도와 함께 UV의 뮤지, 스컬&하하, 버벌진트가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