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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6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60%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인식전환과 실천이 절대적”이라며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에 대한 주민관심이 높아져 자발적으로 쓰레기 감량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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