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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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핑크입술을 한 채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뽀뽀셀카가 화제다.
김하늘은 작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3시 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중 입니다.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하늘은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그는 볼을 바람을 넣어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 입술 자신 있구나", "김하늘 립스틱 안 바른 모습도 예쁘네",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리아나에서 새로 나온 자외선 차단까지 되는 '김하늘 립스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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