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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도수코 4' 도전자들 몸매 폭풍질투…"다리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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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이효리, '도수코 4' 도전자들 몸매 폭풍질투…"다리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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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폭풍질투 할 만큼 부러운 사람은 누구?

이효리는 30일 온스타일이 공개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이하 '도수코 4') 예고 영상에서 모델에 도전한 지원자들을 보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도수코 4'도전자들의 미션 결과를 심사하던 중 도전자들의 끼와 훌륭한 신체 조건에 대해 끊임없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이효리는 한 도전자를 보며 "몸매가 너무 부럽다. 저런 얼굴과 몸매, 다리를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수코 4'에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나선 이효리의 모습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도수코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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