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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30일 서울 종로구일민미술관 앞에서 '찬물에 잘 녹는 홍삼쿨'을 선보이고 있다. '홍삼쿨'은 찬물에도 바로 희석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틱형 홍삼분말 제품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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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7.30 12: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30일 서울 종로구일민미술관 앞에서 '찬물에 잘 녹는 홍삼쿨'을 선보이고 있다. '홍삼쿨'은 찬물에도 바로 희석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스틱형 홍삼분말 제품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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