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샘 해밍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정효민 PD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마녀사냥(연출 정효민 김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녀사냥’은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분해 토크 버라이어티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