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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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가 새앨범 발매 전 근황을 알렸다.
에프엑스는 29일 오전 11시 11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에프엑스 뮤직 스포일러-Play! Pink Tape'를 전 세계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날 에프엑스는 컴백 소감과 정규 2집 앨범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같은 소속사에 있는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키가 스페셜 MC로 참여해 재미를 가했다.
한편 에프엑스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 작품으로 노래 제목의 가제를 활용한 '럼펌펌펌 댄스','손뼉치기 놀이(쎄쎄쎄)'를 응용한 동작 등 다양한 개성을 살린 독특하고 차별화된 안무로 컴백 무대를 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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