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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는 오는 28일(현지시각) LA 다저스 스타디움 행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시구자로 나선다. 소녀시대가 다저스 스타디움에 방문하는 건 지난 5월 티파니가 다저스 스타디움 시구자로 나선 이후 2번째다. 이날 경기에서는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 맞대결을 벌이는 날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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