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쓰리원이 스마트폰용 커버글라스 사업에 진출한다.
쓰리원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커버글라스 사업을 담당하는 커버글라스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존 유류 사업부, 캐페시터 사업부를 포함한 3개 사업부 체계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쓰리원은 지난 1일부터 외부 인력을 영입하고 지난 22일 임시주총에서 커버글라스 사업부 신설을 승인 받았다.
이번에 신설되는 커버글라스 사업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및 스마트 패드에 들어가는 강화유리를 공급하는 사업부다. 자체 개발해 제작 중인 강화유리 절단 가공 장비를 이용, 커버글라스를 절단 가공해 국내외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덕일 대표는 "커버글라스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일본과 중국에서의 오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에 역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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