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전액 현금결제 혜택 등 협력사 정기평사 '양호' 등급 이상 협력회사에도 부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대표 심경섭)가 우수 협력회사들에 대한 '동반성장 지원'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24일 한화(대표 심경섭)는 86개 주요 협력회사 중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정기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57개 협력회사에 대해 대금 전액 현금결제 및 협력회사 임직원 복리후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협력회사 정기평가에서 업종별 '최우수' 등급을 받은 회사에게만 1년간 ▲대금 전액 현금결제 ▲각종 담보 면제 ▲협력회사 환경개선 지원을 해줬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협력회사는 9개사로, 한화는 지난 23일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최우수 협력회사들에 대한 시상행사를 가졌다.
심경섭 대표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에 따라 협력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심 대표는 지난달에도 경인지역 협력회사인 제일정밀 등 3곳을 현장 방문, 협력회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최일선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화는 올 하반기에도 충청·경상 지역의 협력회사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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