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장 개미' 시장의 약자에서 첨단 장비로 강자 변신.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드디어 탄생했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이다.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한 프로그램 인데 일반적으로는 돈을 주고 듣는 전문가 방송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무장 개미' 시장의 약자에서 첨단 장비로 강자 변신.
AD


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과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완성됐는데 이들은 이 프로그램이 상업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무료로 배포되는 쪽을 택해 선행을 베풀고 있다.

최근에는 코나아이(아랫꼬리 공략), 삼천당제약(눌림목 매매), 오스템임플란트(재료 매매), 인포피아(골든크로스 매매), 파루(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현재 업그레이드 버전(자동 매매 시스템)의 개발 완료가 임박 했다고 하니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급등주 검색기 ‘스티커1.2’ 설치하기 ☞ 클릭!!


※ 이 자료는 기사식 광고입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