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웅진에너지는 한국거래소의 발행주권 등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아울러 웅진에너지는 "현재 잉곳 또는 웨이퍼를 단일판매 공급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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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07.22 15:16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웅진에너지는 한국거래소의 발행주권 등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아울러 웅진에너지는 "현재 잉곳 또는 웨이퍼를 단일판매 공급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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