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의 빕스는 미식의 나라 스페인 신메뉴 출시에 맞춰 스페인의 풍경과 맛을 담은 새로운 TVCF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빕스는 이번 CF를 통해 스페인의 대표 미식 지역인 바르셀로나의 생생한 영상을 전달한다. 스페인을 선정한 것은 빕스의 월드 스테이크 프로젝트 여덟 번째 시리즈가 ‘빕스에서 스페인을 만나다’ 콘셉트이기 때문.
빕스는 스페인의 다양한 음식들과 유쾌하고 맛있게 즐기는 스페인 사람들과 아름다운 스페인의 풍광을 고스란히 담아 스페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요로움과 여유를 보여줄 예정이다.
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타이트한 앵글과 시즐 기법을 사용해 스패니쉬 플래터, 타파스, 빠에야 등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인 스페인 신메뉴를 직접 맛보는 듯한 느낌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빕스의 새로운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 극장, 빕스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스페인 콘셉트의 신메뉴 16종은 다음달 말까지 빕스 전국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