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귀빈실에서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4년 임기를 마치고 내달 본국으로 돌아가는 이스라엘리 대사가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 중소·벤처기업간 교류와 협력 증진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이스라엘리 대사는 창조경제 전도사로서 각종 강연, 인터뷰, 토론 등을 통해 이스라엘의 창조경제를 적극 전파해 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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