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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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액상차 제조 업체인 황칠다담㈜이 17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건강보조음료 ‘황칠 발효 액상차’ 를 KIA타이거즈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황칠다담㈜ 박원도 대표이사 등과 선수단 김상훈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황칠다담은 황칠 발효 액상차 200박스를 선수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황칠다담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매월 황칠 발효 액상차 50박스, 총 200박스(3,400만원 상당)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칠 발효 액상차는 만성피로 및 원기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음료로 황칠다담㈜과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해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 황칠나무 건강지향음료제품이다.
황칠다담 박원도 대표이사는 “선수단과 코칭스탭 등의 체력향상과 피로회복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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