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토요타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도요타브랜드의 국내 19번째 전시장인 ‘도요타안동’의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도요타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리쉬 벤자 등의 도요타 인기 모델을 전시 중에 있다.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도요타 안동에서도 캠리(2500cc)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캠리 V6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400만원을 지원하고, 벤자와 도요타 86(자동변속기 모델) 구매 시 700만원을 지원하는 등의RAV4 출시기념 7월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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