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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해 출경했던 김학권 개성공단 비대위원장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는 도중 취재진 질문에 답변 하는 도중 땀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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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10 18:24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개성공단 시설점검을 위해 출경했던 김학권 개성공단 비대위원장이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는 도중 취재진 질문에 답변 하는 도중 땀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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