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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던킨도너츠는 7월 한달 간 던카치노 카라멜, 카푸치노, 모카 3종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는 'Happy Wednesday'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던카치노는 에스프레소 시럽으로 맛을 낸 기존 프라페와 달리 리얼 에스프레소 샷을 직접 넣고 만들어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던킨도너츠의 아이스 커피 음료다.
던킨도너츠 커피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최초로 국내에 세워진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할 뿐 아니라 큐그레이더(커피감정사)가 산지 생두 구입에서 국내 로스팅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해 풍부한 바디감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던킨도너츠의 인기 여름음료인 던카치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고객들이 평소 좋아하던 던카치노를 반값에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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