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랜드그룹, 갤러리아百 대전 동백점 인수 추진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이 갤러리아백화점 대전 동백점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랜드는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가 갤러리아 동백점을 인수하게 되면 NC백화점의 충청권 첫 점포가 나오게 된다.


이랜드는 9일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이 갤러리아백화점의 대전 동백점 인수를 위해 갤러리아와 조율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갤러리아 동백점은 1980년 개장한 동양백화점 본점을 한화그룹이 2000년 1월 인수했다. 동백점의 영업면적은 1만5200㎡다.


이랜드는 갤러리아 동백점을 인수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NC백화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