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13.07.08 09:48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부토건은 8일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산업·IT
11.24 20:31
사회
11.24 13:48
11.24 19:31
11.24 16:05
11.24 16:46
11.24 14:00
11.24 23:20
11.24 10:11
11.24 19:3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