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권소현은 지난 5일 트위터에 "지현언니, 가윤언니랑~ 오늘 뮤뱅도 화이팅. 오늘은 이름이 뭐예요랑 물좋아 두 곡"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은 카메라 앞에 모여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귀여워", "남지현 거 예뻐졌네", "포미닛 이번 노래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같은 날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이름이뭐예요?'와 '물좋아?'를 열창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