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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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현수 여자친구 배우 정하윤의 과거 뮤직비디오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정하윤은 지난 2012년 발매한 브라이언 노래 '너 따윈 버리고'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하면서 매혹적인 표정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정하윤은 브라이언과 키스신을 찍으며 신인답지 않은 당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하윤은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모란각 기녀인 '섬섬'이로 데뷔해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정가은 친구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4일 여현수와 정하윤이 임신 7주차로 속도위반을 했다고 보도된 가운데 여현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임신은 사실 무근이며, 올 하반기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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