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신인배우 하연수, 강하늘이 동원F&B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4일 동원F&B는 신인배우 하연수와 강하늘을 내세워 광고 슬로건 'Love Taste'라는 콘셉트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달콤한 감정을 감성적이고 귀여운 이야기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동원F&B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는 지난 1991년에 출시, 20년 넘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프리미엄 발효유다. 특히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패키지와 달콤한 맛으로 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