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인도까유 양묘장 돌아봐…류광수 해외자원협력관, 남성현 한-인니 산림센터장 등 참석
$pos="C";$title="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찾아 20cm의 어린묘목을 심은지 17개월된 나무의 직경을 줄자로 재고 있다.";$txt="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찾아 20cm의 어린묘목을 심은지 17개월된 나무의 직경을 줄자로 재고 있다.";$size="550,366,0";$no="201307031642447093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L";$title="신원섭(왼쪽에서 2번째) 산림청장이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찾았다. 이 자리엔 류광수(맨 왼쪽)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남성현(왼쪽에서 3번째) 한-인니 산림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txt="신원섭(왼쪽에서 2번째) 산림청장이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찾았다. 이 자리엔 류광수(맨 왼쪽)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남성현(왼쪽에서 3번째) 한-인니 산림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size="310,465,0";$no="201307031642447093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21차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회의 및 제7차 산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신원섭 산림청장이 2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찾았다.
신 청장은 코린도 조림사업지와 인도까유 양묘장을 둘러보고 열대지역에서 울창한 산림을 가꾼 현지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청장은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 9만4384ha를 둘러봤다. 그는 “수해(樹海)를 눈으로 직접 보았다”며 “이처럼 넓은 땅을 나무의 숲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한 땀과 열정을 생각하며 노력의 성과물인 산림자원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엔 ▲김훈 코린도그룹 상무 ▲김영철 코린도그룹 본부장 ▲공영호 녹색사업단 본부장 ▲류광수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남성현 한-인니 산림센터장 ▲인도네시아 산림관계관 등이 참석했다.
$pos="C";$title="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2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방문, 인도까유 양묘장에서 현지인과 어린묘목을 살펴보고 있다.";$txt="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2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 빵갈란분 코린도 조림사업지를 방문, 인도까유 양묘장에서 현지인과 어린묘목을 살펴보고 있다.";$size="550,366,0";$no="201307031642447093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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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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