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이달부터 구로 구립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찾아 재능기부와 직업체험, 직무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나눔 활동은 넷마블 사옥이 위치한 구로지역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과 자립 지원 등을 위해 실시된다.
앞서 지난 2일 넷마블 임직원 봉사단은 구로 구립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찾아 하루 동안 장애인과 함께 컵 팥빙수를 만들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최현주 구로 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은 외부인을 만나는 경우가 적어 정서적 교감 활동이 늘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작업이 위주인 기관 사정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 매달 넷마블의 지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넷마블은 기관 내 애니메이션 종사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넷마블 사옥 투어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재능기부를 기획중이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넷마블은 모든 직원이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 구로 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지만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넷마블은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휠체어 전달 캠페인과 `다함께 퐁퐁퐁` 유기 고양이 치료 기금 캠페인, `학부모게임문화교실`,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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