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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카라 한승연, 그룹 2AM 정진운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에픽 : 숲속의 전설(감독 크리스 웻지)’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신비로운 숲의 세계, 우연히 그곳으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든것을 파괴하려는 이들에 맞서 대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한승연(카라), 정진운(2AM)이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 오는 8월 7일 3D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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