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2일 재계와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출국해 일본에 머물던 이 회장이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개인적인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파리 등 유럽 현지를 돌아본 바 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