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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한 국정조사 1차 회의가 열린 2일 신기남(가운데) 위원장이 권선동(왼쪽) 새누리당 특위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인사를 마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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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02 11: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한 국정조사 1차 회의가 열린 2일 신기남(가운데) 위원장이 권선동(왼쪽) 새누리당 특위 간사와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인사를 마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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