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 성균관대와 업무협력 MOU…특허정보 검색, 영업비밀보호제도 및 활용방법, 전자출원교육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지식재산정보서비스가 이뤄진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식재산정보서비스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원장 표재호)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부총장 김현수)와 지식재산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균관대는 2011년을 기준으로 국내 특허활동대학 205개 중 다출원순위 5위를 할 만큼 지식재산경쟁력이 상위권에 속한 곳이다.
그러나 대학 내 관리해야할 특허가 늘면서 연구단계에서부터 특허출원, 등록, 등록권리유지관리,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특허정보원은 성균관대와 ▲지식재산정보 활용교육 및 산업기술 경쟁력 향상 관련 업무협력 ▲지식재산정보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관련정보 제공 및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발굴 협력 ▲지식재산정보 확산을 위해 관련행사 지원 및 홍보협력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정보 검색, 지식재산 정보검색서비스(KIPRISPlus) 활용, 영업비밀보호제도 및 활용방법, 전자출원교육 등의 교육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이를 활용, 개발기술에 대한 권리가 취득될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돕는다.
표재호 한국특허정보원장은 “이번 성균관대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두 기관의 지식재산정보 활용협력을 통한 지식재산 창출기회가 늘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조경제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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