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연예 병사 옹호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배우 최필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필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강필립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소울메이트'와 '경성스캔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해병대 903기 출신으로 일명 '개념 군필자'로 불리며 호감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그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예 병사들의 충격적인 행태를 두둔하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경솔했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한 SBS '현장 21'에서는 군 복무 중의 연예 병사들이 성인 안마시술소에 드나드는 행태를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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