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개그맨 유세윤의 근황이 화제다.
유세윤은 25일 미투데이에 "언제나 든든. 고마워 친구야"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세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과 편안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유세윤은 지난 달 29일 음주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그는 본인이 직접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해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세윤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밝아 보이네", "유세윤 빨리 방송에서 봤으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