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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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도지사와 정기호 영광군수, 김규현 ㈜씨스톤 대표를 비롯한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25일 영광군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하고 있다. 9개 기업이 780여 억원을 투자해 고순도 흑연가공, 연료전지부품, 칼라강판 등을 제조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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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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