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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국내외 비자금으로 주식을 차명거래해 510억 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회사 경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6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선 가운데 두 눈을 감고 생각에 빠져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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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6.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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