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가 25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여성벤처기업 활성화 및 발전, 기업 육성과 교류사업 등을 펼칠 광주·전남지회는 초대 회장으로 최선희 베스트디자인연구소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최 회장은 광주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과 광주여성재단 광주젠더포럼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창립총회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총회에 앞서 창립기념 포럼도 열린다. 포럼에서는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의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