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주방 명품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포트메리온을 비롯해 로얄알버트, 조셉조셉, 휘슬러 등 20여 개 수입 명품 주방 브랜드를 최대 63% 할인해 내놓는다.
11번가는 고객 잘못으로 파손된 제품도 보상해 주는 '고객실수보상제'를 실시한다. 이 혜택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전 주방용품에 적용된다. 구입 후 일주일 간 배송 중 파손은 물론, 3일 내 배송을 보장하는 '배송지연보상제', 위조품으로 판명 시 구입가의 110%를 돌려주는 '위조품 보상제'도 마련해 신뢰성을 높였다.
1000만원 대 초고가 명품 그릇 세트인 러시아 황실도자기 브랜드 '로모노소프'도 판매한다. 이 제품을 생산하는 '로모노소프 팩토리'는 러시아 황실에 의해 설립된 도자기 제조사. 설립 이후 초창기에는 오로지 황실만을 위해 도자기를 생산해 왔지만, 최근 회사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반인들도 제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바꿨다. '로모노소프'는 '요리한다'는 뜻의 러시아어로, 러시아 장인들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로모노소프는 영국 대영 박물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 전세계 5개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로모노소프 스프링 티세트 29pcs'는 정가 1020만원에 이른다. 11번가는 30일까지 이 제품을 790만원에 판매한다. 신한, KB국민 등 8대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5%가 추가 할인돼 750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사진 후기를 남기면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로모노소프 도자기 인형'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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