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하며 장을 시작했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6000원(1.21%) 오른 1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C.L.S.A, 메릴린치, 다이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에는 장중 7개월만에 130만원이 붕괴되기도 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