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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이 21일부터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연 '위례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3층의 내부 유니트 관람을 위해 1층 입구까지 줄이 늘어서는 등 주말포함 3일동안 3만 5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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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3.06.24 07:5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이 21일부터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연 '위례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3층의 내부 유니트 관람을 위해 1층 입구까지 줄이 늘어서는 등 주말포함 3일동안 3만 5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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