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수 알리, 포맨 신용재와 하나 된 무대 '후끈'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가수 알리, 포맨 신용재와 하나 된 무대 '후끈'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알리가 포맨 신용재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후 "알리가 오는 23일 방송될 KBS2 '열린음악회' 녹화에서 신용재와 한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세계적 펑키그룹 Earth wind&Fire의 'After The Love Has Gone'을 열창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녹화 당시 관중들은 알리의 목소리에 매료돼 함께 호흡했다. 특히 솔로곡 Glee cast의 'for get you'를 부른 후에는 기립박수까지 받았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알리는 가요계 안방마님 이라는 수식어로 여성파워의 힘을 보여주며 선전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